지금 듣고 있는 음악
- 어반자카파, 그날에 우리
#1.
5월 칼럼 할당량을 채워야 하는데 여전히 쓰기 싫어서 몸부림치고 있다.
대충 주제는 잡은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풀어쓰는지 문제..
#2.
나름 큰 문제가 하나 해결된 것 같다...
이제는 말 조심해야지..
#3.
밤에 집에 혼자 있는게 몸서리 칠 정도로 싫다.
누구에게든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...
이런 감정 정말 오래간만이다...
나이 들만큼 들어서 충분히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..
#4.
군대에 누워있을 때 미래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을 해서 그런지 그래도 대학생활 2년은 무척 잘한 것 같은데...
지금 지전가 생활이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..
#5.
아 이제 정말 칼럼 써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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