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일기를 너무나 밀렸다.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별로 없고.. 책도 읽어야 하는데..
2. 아침 일찍 일어 났는데, 미세먼지가 많다고 한다.
나가서 뛸까싶어, 옷을 챙겨 입었다가 다시 벗었다.
미세먼지 많은 날 뛰다가 목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... 조심해야지
3. 독서 모임 오픈 채팅방에 57세 아주머니가 들어오셨다. 어머니뻘 부담스러운 나이라 고민스러웠는데,
건전한 독서 모임이므로, 따로 별말씀을 드리지 않았다. 어떤 분이실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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