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, 나가기가 싫다. 7시에는 나가야지, 8시에는 나가야지 하는게 어느덧 이시간이 되었다.
곧 유리가 일어나면 밥을 먹어야 하는데, 오늘도 이렇게 뛰질 못하는 걸까.
2. 매일 뛰거나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. 이전 처럼 뚱뚱한 내 모습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인데... 왜 이런 강박증을 갖게 되었는지.
3.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가보다. 결국 술이 문제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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